창업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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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 1000만원이상 버는 김명순 공인중개사 2010-09-05 16:37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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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 직종이라는 매력과 함께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상담 고객이 대부분 주부들이어서 남성보다 여성 중개인들이 더 환영받고 있다.

지난 2000년만 해도7%선에 불과했던 여성 공인중개사 비율은 올해 2월말 기준 26%대로 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.

서울 송파구 잠실동 신천역 부근에서 "센츄리21 월드부동산"을 운영하고 있는 김명순 사장.올해 41세인 그는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거나 이를 마음에 두고 있는 여성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"석세스 스토리"의 주인공이다.

김씨에게 딸린 "사장"이라는 직함은 자영업자에게 흔히 붙여주는 "듣기좋은 호칭"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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